퍼블 서비스를 정말 좋아하는 1인 입니다.
해외에 Skool이라는 서비스가 있다면 한국엔 Publ이 있다고 말할 것 같아요.
다만, 아쉬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들에 비해 기능 하나하나의 깊이가 얕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게시판의 기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유저 게시글의 비공개 설정(관리자랑 본인만 볼 수 있는)
게시글 에디터 기능
사진 첨부 시 하나씩 첨부해야하는 번거로움
동영상 강의 업로드 시간 및 화질의 한계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GA 등..)
얕고 넓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퍼블이 새로운 기능 개발에 집중하는 것보다 기존 서비스들의 깊이를 갖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기능들은 많지만 유저들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많지 않을 겁니다.
Skool과 비교했을 때, Skool의 구조는 정말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6개밖에 없지만 외부와의 연동이 자유롭고 구독료만 지출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독 시스템의 한계 또한 레벨 제도로 극복한 듯 보이구요.
해외에서는 Skool을 통해 MRR을 끌어올려 교육사업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퍼블 또한, 국내에서 Skool 만큼의 위상을 가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불만 사항, 건의사항들을 검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검토 중인 사항 및 개발 우선 순위를 알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